채널A 나는 몸신이다 274회 미세먼지 모공 크기는 20-25㎛인데 미세먼지 크기는 10㎛, 초미세먼지크기는 2.5㎛로 모공의 1/10 크기로 작습니다. 피부를 통해 들어온 미세먼지는 몸속 염증을 유발하고 진피층까지 흡수됩니다. 진피층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엘라스틴, 콜라겐이 분포된 곳으로 미세먼지가 침투하면 콜라겐을 파괴시킵니다. 또 피지선을 자극해서 피지를 과다하게 분비하게 하면서 각종 피부 질환을 만들고 피부 노화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피부 노화의 주범, 과도한 피지와 각질 피지가 쌓여서 모공을 막게 되면 확장된 모공으로 인해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떨어져서 피부 노화가 촉진됩니다. 각질이 많아지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고 얇아지면서 주름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노화와 주름을 최대한 늦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