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 5회 배고픔도 유전자가 결정한다! 포만감 유전자 뇌와 소화기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FTO,LEP, GCKR 유전자의 변이가 생기면 포만감을 잘 못 느낄 수 있습니다. 포만감과 음식물 씹는 횟수는 연관이 깊습니다. 한 연구에서 씹는 횟수가 15번과 40번을 비교한 결과 많이 씹어 먹었을 때 음식 섭취량이 적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더 많이 씹고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병의 근원 비만, 방치하면 수명 10년 줄어든다?! 대한민국 성인 인구 약 4천만 중 약 1,400만 명이 비만 인구입니다. 비만은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로 체질량 지수(BMI)를 기준으로 25이상을 비만으로 판단합니다. 체질량 지수 = 몸무게(kg)/(신장(cm)*신장(c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