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주치의 닥터 지바고 298회 혈관 속 죽음의 찌꺼기, 혈관 염증 혈관 염증의 최근 더 주목하는 원인은 코로나19와 미세먼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몸속 혈관까지 침투해서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이 달라붙어 혈전을 유발하게 됩니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침투해 혈관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혈관 건강 자가 진단법 1. 손목 주름에서 3cm 지점을 찾습니다. 2.손목을 감싼 뒤 혈액이 통하지 않게 꽉 누른 후 주먹을 쥐었다 폈다 10회 반복합니다. 3. 혈색이 돌아오는 시간을 체크합니다. 혈색이 3초 이내로 회복되면 정상입니다. 혈관 건강 해치는 생활 습관 오리고기는 많이 먹어도 괜찮다? 오리고리 100g 중 총 지방산은 25.86g로 불포화지방산은 17.91g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