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동염(코부비동염)이란?
부비동이란 얼굴 뼈 속의 공기로 채워진 빈 공간을 의미하며 부위에 따라 사골동, 상악동, 전두동, 접형동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부비동은 자연공이라고 하는 조그만 통로를 통해 비강으로 열려 있습니다. 부비동의 역할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음성의 공명, 외부에서 들이 마시는 공기에 대한 가습, 비강 내의 압력 조절, 그리고 두개골을 가볍게 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부비동염이란 부비동 내부를 덮고 있는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통칭하는 것으로 대부분 비염에 속발하며, 비염 없이 부비동염만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코부비동염'이라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코부비동염 원인
급성 코부비동염의 원인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비염, 치아감염, 외상, 해부학적 이상, 전신질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급성 세균성 코부비동염 환자의 상악동에서 가장 많이 분리되는 균주는 폐렴연쇄구균, 인플루엔자균 이외의 쌍구균류, 그리고 모락셀라균 등이며 드물지만 혐기성 세균과 황색포도구균도 검출됩니다. 진균에 의한 급성 코부비동염은 매우 드물지만 당뇨병, 면역억제제 장기사용 환자에서 간혹 볼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
부비동은 하루에 1.5L에 달하는 점액을 분비합니다. 이러한 점액은 비강이나 부비동 속으로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이물질들을 포획하거나 용해시켜 체외로 배출하도록 도와주는데, 부비동 점막에 존재하는 섬모의 운동에 의해 비강으로 배출됩니다.
부비동은 자연공이라고 하는 조그만 통로를 통해 비강과 통해 있습니다. 자연공의 개방상태나 섬모의 운동, 점액의 성상 등에 이상이 생겨 점액의 정상적인 배출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부비동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들 발생원인 중에서는 자연공의 폐쇄가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자연공이 폐쇄되면, 분비물이 축적되고 환기에 장애가 생겨 부비동 점막은 산성화됩니다. 그 결과 부비동 점막 표면에 존재하는 섬모의 운동기능이 저하되고, 섬모세포들은 점액을 분비하는 술잔세포(술잔 모양으로 생긴 세포)로 변화하여 분비물은 더욱 축적되고, 결국 세균이 잘 자라는 환경으로 변하게 됩니다.
역학 및 통계
코부비동염은 우리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정상적인 성인은 매년 수차례 감기에 걸리는데, 87%에서 부비동이 침범되며 이 중 0.5-2%는 급성 세균성 코부비동염으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부비동 내부에 화농성 액체가 고인 경우를 흔히 '축농증'이라 말합니다.
증상
코부비동염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급성과 만성의 경우로 구분됩니다. 급성 코부비동염은 주로 발열증상이 심하고, 만성 코부비동염은 피로감, 집중력 저하와 같은 비특이적 증상이 많습니다.
급성 코부비동염
급성 코부비동염의 주요 증상은 코막힘, 콧물, 후(後)비루, 기침, 부비동 부위의 통증과 압통, 발열, 권태감 등이 있습니다. 이때의 기침은 후비루가 중력에 의해 목구멍과 기관지 쪽으로 떨어지면서 기관지를 자극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부비동에서 끈끈한 화농성의 분비물이 나오고, 윗니 부위의 치통이나 안면부(얼굴)의 심한 통증과 국소 열감이 생기며 그 부위를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 경우 급성 세균성 코부비동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임상증상만으로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코부비동염을 정확히 구별할 수는 없으나, 바이러스성 코부비동염은 합병증이 없을 경우 완전 자연 치유되는 반면, 세균성 코부비동염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때에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나, 만성 코부비동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코부비동염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발생할 때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성 코부비동염
만성 코부비동염의 경우에는 코막힘, 점액성 혹은 점액농성 콧물, 후비루, 기침과 함께 안면통, 치통, 이통이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동반됩니다. 간혹 두통, 후각이나 미각의 저하가 생기기도 합니다. 기타 부수적인 증상으로 피곤함, 집중력 저하 등이 동반 될 수 있으나, 발열 등의 증상은 급성 비부비동염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치료
코부비동염의 치료원칙은 첫번째 적절한 항생제를 충분히 투여하며, 두번째 자연공을 통한 부비동의 배액과 환기를 유지시키고, 세번째 발병의 선행요인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급성 코부비동염의 약물치료의 근간은 항생제 치료입니다. 급성 코부비동염의 부가적 치료는 점막의 섬모운동을 증진시키고 점막의 부종을 완화시키는 데 중점을 둡니다. 만성 코부비동염의 경우 점막의 부종이나 염증반응의 고착화를 막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부가적 치료의 비중은 급성 코부비동염 때 보다 큽니다. 대부분의 부가적 치료방법은 저렴하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어 보조치료 수단으로 자주 이용됩니다.
급성 비부비동염의 약물치료의 근간은 항생제 치료입니다. 급성 비부비동염의 부가적 치료는 점막의 섬모운동을 증진시키고 점막의 부종을 완화시키는 데 중점을 둡니다.
만성 비부비동염의 경우 점막의 부종이나 염증반응의 고착화를 막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부가적 치료의 비중은 급성 비부비동염 때 보다 큽니다. 대부분의 부가적 치료방법은 저렴하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어 보조치료 수단으로 자주 이용됩니다.
치료 - 약물 치료
항생제
부비동은 따뜻하고, 습하며, 어두워서 세균이 증식하기에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의 경우는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면, 10일에서 14일 정도면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의 선택은 특정 약에 대한 알레르기, 과거에 항생제를 사용한 기왕력, 증상 등에 따라 다릅니다.
만성 코부비동염의 치료에서도 역시 항생제 투여가 치료의 근간이 됩니다. 항생제 투여기간은 보통 4-6주 이상 지속하나, 이후에도 약이 잘 듣지 않는 경우 콧속에서 채취한 점액이나, 부비동에 구멍을 뚫어 분비물을 얻어 세균배양검사와 항생제내성검사를 시행한 후 가장 효과적인 항생제를 찾아내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점막수축제
점막 수축제는 콧속과 부비동을 덮고 있는 점막을 수축시켜 자연공을 통한 부비동 내부 점액 물질의 배출과 공기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약물사용 형태에 따라 먹는 복용약과 콧속에 뿌리는 국소약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점막수축제는 일시적으로 코막힘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소형 점막수축제를 오래 기간 사용하게 되면 약제에 반응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점막이 붓는 약물성 비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막수축제를 사용할 때는 2-3일 정도로 단기간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점막수축제는 혈압의 상승, 불안증, 불면증, 전립성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고 사용해야합니다.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는 재채기, 가려움, 콧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항콜린 작용이 있어 분비액의 점성을 증가시켜 분비물의 끈적임이 증가되고 이 분비물이 부비동에서 배출이 어렵게 될 경우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매우 약한 항콜린 작용을 보이고 항염증 작용을 보이는 약제도 있으므로 알레르기비염이 의심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
소염진통제는 염증반응을 억제하는데 사용되며 부비동 부위의 통증이나 부비동염으로 유발된 두통 등을 완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해열 진통제의 경우 발열을 동반한 급성 코부비동염에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간혹 천식환자 중에는 흔한 진통 해열제로 사용되는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등에 과민성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국소스테로이드
콧속의 염증과 점액 발생을 억제시키므로 코막힘을 줄여 주고 점막의 부종을 감소시켜 부비동의 통기를 호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각적인 효과 보다는 지속적인 사용을 하여야 효과를 나타냅니다. 특히 만성 코부비동염시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장기 사용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치료 - 비약물 치료
보조 치료 - 식염수 세척
비강 식염수 세척은 비강 점액층의 가피를 제거하고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이 되며, 점액 섬모운동을 촉진하여 일시적이지만 콧물, 코 막힘과 후비루를 감소시켜 줍니다. 수증기 흡입과 생리식염수 분무의 병합요법은 압박증상과 비내 가피형성을 억제합니다. 수증기 흡입치료 사이에 하루 5-6회 생리식염수 비내 분무가 추천됩니다.
수술
만성 코부비동염이 약물 치료와 보조적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고, 비강 검사나 컴퓨터단층촬영술 등에서 비강 또는 부비동에 병변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급성 코부비동염에서는 내과적 치료만으로 대게 잘 치유가 되어 수술이 필요 없지만, 지속적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환자의 통증이 심하여 내과적 치료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등, 필요에 따라 수술이 요구 될 수도 있습니다.
내시경부비동수술
부비동염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수술 방법은 '기능적 내시경부비동수술'입니다. 이 수술은 내시경을 사용해 부비동 점막 중에서 병적인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부비동의 공기소통과 점액배출을 정상화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내시경수술은 코 안으로 내시경을 집어넣어 수술하기 때문에 주변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수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시경으로 직접 부비동을 관찰하면서 병소를 제거 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기능적 내시경부비동수술은 보다 적은 조직손상, 보다 빠른 조직회복 그리고 보다 짧은 회복기간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내시경부비동수술의 합병증
- 출혈
- 안와 손상
안와란 안구와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 시신경, 혈관 및 지방과 연조직 등이 있는 얼굴의 공간으로 뇌와 비슷하게 얇은 뼈를 사이에 두고 콧속 공간 및 부비동과 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자가 컴퓨터단층촬영 시행 등으로 충분한 사전검사를 하고, 수술 시 주의를 기울이더라도 극히 드물지만 안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안와 내부가 손상될 경우 시력소실이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뇌척수액 유출(비루)
뇌와 척수는 단단한 머리뼈와 척추뼈에 의하여 보호를 받고 있지만 직접 뼈에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과 뼈와의 사이에 뇌척수액 이라는 액체가 존재하여 충격을 완충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뇌를 보호하고 있는 머리뼈에 손상이 생겨 뇌척수액 이 새어 나와 코로 흘러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뇌척수액 비루' 라고 부릅니다. 뇌척수액의 유출은 1%도 안 되는 매우 드문 합병증이지만 이곳이 감염의 통로가 되어 뇌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위험요인
다음 요인들은 급성 세균성 코부비동염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1) 급성비염, 치아감염
2) 비강구조의 이상 상태 : 일명 '언청이'라고 하는 구개열, 코연골이 휜 비중격 만곡증, '물혹'이라 부르는 폴립(polyp) 등
3) 급작스런 기압 변화, 외상에 의한 물리적인 손상
4) 담배 연기, 공해 같은 자극 물질
5) 부동섬모증후군과 같은 유전질환
6) 후천성 면역 결핍증, 당뇨, 혈액질환, 영양결핍 같은 면역저하 질환
예방
아직까지 코부비동염을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은 없으나 유익하다고 알려진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식염수 스프레이 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코 안의 점막이 축축하게 유지되도록 가습을 해 줍니다.
2) 항상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필요하다면 가습기를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그러나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습한 환경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화학물질에서 나는 자극적 냄새나 담배연기 같은 외부 자극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4) 코부비동염에 자주 걸리지만 알레르기에 대한 검사를 받은 적이 없다면, 알레르기 전문가와 상담하여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염소는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염소 처리가 된 수영장에서 장시간 수영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다이빙을 하게 되면 압력에 의하여 물이 비강을 통하여 부비동을 들어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부비동염이 있는 경우에 항공기를 타게 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면서 비행기 내부의 압력이 변하게 되면, 부비동 또는 중이와 외부 압력과의 차이가 생기게 되어 부비동이 막히거나 귀에 있는 이관이 막힐 수 있고, 이로 인해 통증 등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항공기 탑승 전에 비점막 수축제를 사용하여 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별 맞춤 정보
소아 코부비동염
소아 코부비동염은 사회경제적인 비용 부담이 많은 질병의 하나입니다. 소아는 성인에 비해 부비동염에 쉽게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임상 진행양상이 개인마다 다릅니다. 또한 소아는 성장하면서 면역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자연치유의 가능성이 많으므로 항생제 선택에서부터 보조약제 그리고 수술치료를 결정하기까지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감안한 적절한 선택이 요구됩니다.
증상
만약 아이가 1주일에서 10일 이상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코부비동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의 진료를 필요로 합니다.
- 감기가 10-14일 이상 지속 되며, 때때로 미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 끈끈하고 누런 코가 나온다.
- 목 뒤로 코가 넘어간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로 인해, 목의 통증 호소하거나 기침을 할 수도 있으며, 입에서 냄새가 나거나 메스꺼워 하고 구토를 할 수도 있다.
- 두통을 호소한다. 그러나 두통은 대개 6세 이상의 어린이에서 나타난다.
- 쉽게 지치거나 정서불안 등의 행동 장애를 보인다.
- 눈 주위가 붓는다.
치료
소아의 코부비동염은 일단 진단이 이루어지면, 내과적 치료에 잘 반응을 하고,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도 어른보다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에 더 잘 반응 합니다.
소아에서도 내시경부비동수술은 좋은 결과와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으나, 조직의 발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과 수술 후 외래치료의 협조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하여 그 적응이 성인보다 엄격하며 수술에 앞서 우선 내과적 치료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보조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는 경우나, 광범위한 코폴립을 동반한 만성 부비동염, 곰팡이에 의한 부비동염 등의 합병증이나 안와내 또는 두개내 합병증이 있는 경우,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등에는 수술이 고려됩니다. 수술은 내시경을 통해 부비동의 자연공을 넓혀 주어 부비동의 점액 배출과 환기를 윈활히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아데노이드 적출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데노이드는 코 뒤에 존재하는 조직으로 상기도 감염이나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되는 경우 감염을 비강과 부비동으로 파급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데노이드의 감염은 부비동염에서 생기는 콧물, 코막힘, 후비루(콧물이 코 뒤로 넘어가는 현상), 입 냄새, 기침, 두통과 같은 증상을 보이거나 악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소아 코부비동염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인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알레르기 항원이나 담배연기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대단위 보육시설을 피하며, 위식도역류 질환을 치료하면 코부비동염의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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